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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자 Le Media의 팡테옹 점거투쟁 관련 미등록 이주노동자 인터뷰 영상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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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essous de ce texte se trouvent la version française et la version anglaise. Nous refusons les commentaires des racistes. (y compris ceux qui prétendent ne pas être. Et les néo-colonialistes, les néo-impérialistes.)
Below this text is the French version and the English version. We refuse to racists' comment. (including those who pretend not to be. And neo-colonialists, neo-imperialists.)
[한국어 버전]
"검은 조끼!", "검은 조끼!"
“우리는 X일 뿐입니다. 우리는 출신지도 권리도 없습니다. 우리에겐 노동할 권리도 없습니다. 우리에겐 먹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존재할 권리조차 없습니다.”
"검은 조끼 운동은 2018년 11월부터 현장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숨어사는 것을 견딜 수 없어서 행동하기 시작했고, 시위를 벌였고, 점거투쟁을 했습니다. 저는 Diakite입니다. 저는 말리 국적입니다. 저는 2013년부터 프랑스에 살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오늘까지 노동해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까지도 가명을 사용합니다. 가명을 사용하는 것은 체류증이 없다는 뜻입니다. 함께 일하는 다른 사람의 체류증을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저는 오늘까지도 불안정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저도 역시 당국에 관련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당국은 항상 제 서류를 거부합니다. 만약 오늘 저녁에라도 경찰이 저를 검문하게 되면, 그들은 저를 구금 센터로 보낼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도망쳐온 말리로 추방할 것입니다. 구금 센터, 우리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그곳은 외국인 감옥입니다. 우리는 구금 센터를 ‘추방 센터’라 부릅니다. 우리에게 그곳은 이주민과 난민을 추방하는 곳일 뿐입니다. 정부는 우리에게 이야기합니다. ‘당신에게 급여명세서가 없다면, 체류증을 발급할 수 없다. 체류증이 없다면, 급여명세서를 받을 수 없다.’ 검은 조끼는 이해했습니다. ‘Gilet Noir’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첫째, 우리는 분노로 인해 흑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곳 프랑스에서 노동하는 모든 미등록 이주민은 흑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숨어살기를 강요당합니다. 인종차별적 경찰관이 신원검사를 한다는 핑계로 우리를 언제 바닥에 쓰러뜨릴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밤낮으로 숨어살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1,500명이 넘게 모였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존엄입니다. 추방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두려움은 변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 모인 우리는 더 이상 두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 Diakite (단체 <La Chapelle debout> 회원)
2019년 6월 12일 파리 라데팡스 광장, 초국적 식품 자본 엘리오르(Elior) 그룹의 본사. 검은 조끼와 단체 <La Chapelle Debout>가 엘리오르 그룹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합법화를 요구한다.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은 엘리오르 그룹의 고발과 추방 위협 속에서 노동하고 있다. "검은 조끼!", "검은 조끼!", "검은 조끼!"
"엘리오르(Elior) 그룹은 수많은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고용하고, 이들의 등골을 쥐어짜서 수백만 유로의 이윤을 뽑아냅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용계약서나 증명서를 요구하면, 곧바로 해고를 해버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당한 임금을 요구하면, 그들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을 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엘리오르 그룹을 규탄하기 위해 갔었습니다. 그 기업에서 일하는 모든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을 합법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지금 현재, 엘리오르 그룹은 모든 노동자에게 고용계약서와 증명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 Diakite (단체 <La Chapelle debout> 회원)
2019년 7월 12일 파리, 검은 조끼는 체류 합법화와 추방 정책 중단을 요구하기 위해, 팡테옹을 점거한다. "검은 조끼!", "검은 조끼!", "검은 조끼!"
"우리 검은 조끼들은 팡테옹의 가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 팡테옹은 죽은 사람을 기념하는 곳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인종주의와 차별에 맞서 싸웠습니다. 우리의 형제자매도 지중해에서 죽어갔습니다. 아무도 그 일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형제자매에 대한 프랑스 체제의 모독을 규탄하기 위한 것, 그게 바로 우리가 투쟁했던 이유입니다."
- Diakite (단체 <La Chapelle debout> 회원)
"우리 외국인들을 향한 프랑스의 모토는 모욕입니다! 모욕, 착취, 추방!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프랑스는 우리의 자원을 약탈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부패한 국가를 위해, 결의합시다!"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했던 모든 행동은 언제나 평화로웠습니다. 팡테옹 투쟁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경찰이 침탈하지도, 체포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기 때문에, 우리는 저항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경찰과 협상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체포조가 내부로 들어왔고, 경찰은 우리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경찰은 약속을 어기고, 우리를 속였습니다."
- Diakite (단체 <La Chapelle debout> 회원)
"정의는 어디에도 없고, 경찰은 어디에나 있다!"
“우리는 뒤로 갈 겁니다, 뒤로 간다구요!”
"팡테옹에서 다리가 부러지고, 손가락이 찢긴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찰은 팡테옹에 있던 우리가 단지 검은 피부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인종차별적 체포를 자행했습니다. 백인들도 있었지만, 경찰은 왜 백인을 체포하지 않았을까요? 그들이 백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흑인들은 단지 흑인이기 때문에, 체포당했습니다. 이게 바로 연행자들이 판사에 의해 모두 석방되었던 이유입니다. 그날, 어떤 사람은 땅바닥에 쓰러졌었습니다. 경찰기동대 CRS는 ‘깜둥이 새끼야, 일어나’라고 모욕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존재를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우리의 피부색. 우리의 조상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우리는 긍지를 가지고, 밤낮으로 달립니다. 우리는 긍지를 가지고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긍지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저들이 우리를 겁박하려고, ‘깜둥이’나 ‘니그로’라고 부르기 때문은 아닙니다. 이러한 ‘더러운 니그로(negre)’가 없다면, 프랑스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프랑스 경제, 유럽 경제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우리, 바로 우리들이 프랑스를 만들었습니다. 오전 5시에 일어나서 지하철을 타보십시오.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들은 프랑스인이 아닙니다. 흑인들이고, 아랍인입니다. 그들은 모두 이주민입니다. 저는 (투쟁도, 추방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에, 이미 조국 리비아에서, 사하라에서, 바다에서 우여곡절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길바닥에서 보았던 것, 그곳에서 살 때 겪었던 일... 이제 그 어떤 것도 저를 두렵게 할 수 없습니다. 그 어떤 것도. 저는 여태껏 살아오면서, 그 모든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검은 조끼의 80%가 저와 같은 상황입니다. 그들 역시 살아오면서 수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그 수많은 일들 속에서 정신적 질환을 가지게 된 사람도 있습니다. 스스로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 예를 들어 리비아에서는 노예상태였던 사람들. 검은 조끼 중에는 그와 같은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모든 검은 조끼는 프랑스 당국이 이들의 고통을 경감시켜주길 원합니다. 부디 평온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들을 위한 해결책을 마련해주십시오. 존엄하게 살 수 있도록."
- Diakite (단체 <La Chapelle debout> 회원)
[English version]
(The English version is by Google Translator. So please understand that sometimes it can be inaccurate.)
"Black Vests!", "Black Vests!"
"We are X, we have no origin, we have no rights, we do not have the right to work, we are not allowed to eat, so we do not have the right to exist."
"The Black Vests is a movement that has been in place since November 2018. They do actions, demonstrations and occupations because they are tired of hiding. I am Diakite, I am of Malian nationality, I live in France since 2013. I work from 2013 to today, but I still work under alias. Under alias it means, the person who has no papers, who takes the papers of another person to go to work with. Until today I am in an irregular situation. I also deposited files at the prefecture. They always rejected my documents. If this evening the police stop me, they will take me to the detention center to take me to a country I'm fleeing. Retention Center, what they do not know is the prison for foreigners. A detention center, we call it 'deportation center'. For us it is a place where they deport immigrants and refugees. The government tells you 'you can not have papers if you do not have a pay slip, and you can not have a pay slip if you do not have papers.' The Black Vests understood this. The name Gilet Noir, firstly because we were blackened by anger. Secondly, everything that a undocumented immigrant is doing here in France, it does it black. He is forced to hide because he does not know when he will fall on a racist policeman who will ask him his control of identity. As a result, he hides day and night. Today we are more than 1500. Our goal is to have our dignity, out of this fear. That fear changes sides. Because today, we are no longer afraid."
- Diakite (Member of La Chapelle debout collective)
Paris, Parvis de la Defense, June 12, 2019.
Headquarters of Elior Group, multinational restaurant.
Black Vests and the collective La Chapelle Debout.
demand the regularization of the undocumented workers of the Elior group.
which, according to them, makes them work "under the threat of denunciation and deportation".
"Black Vests!", "Black Vests!"
"Elior hires or takes a lot more undocumented to make millions of turnover on their backs. But the day you tell him to give you a Cerfa (Certificate of Employer) or Certificate of Concordance, they will see you. And if you claim your salary, they threaten to call the police. We went to denounce Elior. He was told to regularize all undocumented workers working at home, in their company. As of today, Eilor is committed to donating cerfa and certificates of concordance to all those who are currently working."
- Diakite (Member of La Chapelle debout collective)
Paris, July 12, 2019, Black vests occupy the Pantheon
to request their regularization and the cessation of eviction policies
"Black Vests!", "Black Vests!“
"We, the Black Vests, know the value of the Pantheon. The dead people who rest in Pantheon, they have always fought against racism and discrimination. That's all that drove the Black Vests to declare the profanation of the French State against our brothers and sisters who died in the Mediterranean and nobody talks about it."
- Diakite (Member of La Chapelle debout collective)
"The motto of France for us foreigners is humiliation! Humiliation, exploitation, deportation! France who makes war there, at home loot our resources! And decide, for and with our corrupt states!"
"All the actions we have done, from the beginning until today, we have always been peaceful. It's the same thing that happened in Pantheon. We have not resisted, we will agree there will be no control, there will be no arrests. We always negotiate with the police. The inspector who was inside, he lied to us. He betrayed us."
- Diakite (Member of La Chapelle debout collective)
"Justice nowhere, police everywhere!"
"We go back, we go back!“
"At Patheon, there were broken feet, there were people who had their fingers torn off. The police made racist arrests because there were not only black skins in the Pantheon. There were whites. Why did not they stop whites to bring them back? Because they were white. And we blacks stopped us because we are black. That is why everyone was released by the liberation and detention judge. That day there is a person who has fallen to the ground, there is a CRS who says 'get up dirty negro'. We are proud of who we are. We are proud of our skins, we are proud of our ancestors. Our pride, we run with day and night. Our pride, we came into the world with and we will die with it. It's not because you are calling us 'negre' or 'black' that will scare us. Without these dirty negroes, France is nothing. The French economy, the European economy is nothing. It's us, we made France. You get up tomorrow at 5 o'clock in the morning, you take the metro, the people you find in the metro is not the French, it's black and Arab. They are all immigrants. I'm not afraid, because what I suffered before coming here, my country, Libya, the Sahara, the sea ... What I saw on the way, what I have lived there, I do not see anything that will scare me. Nothing. I have seen everything in my life, and 80% of Black Vests are in this condition. They saw a lot of things in their life. Many things. There are people who have mental illnesses. The people who made themselves ... In Libya for example, enslaved, we have a lot of people like that among the Black Vests. All that the Black Vests want, that the French State soothes the suffering of these people. To find a solution for these people. So that they have a quiet life. A life of dignity."
- Diakite (Member of La Chapelle debout collective)
[Version française]
“Gilets Noirs !”, “Gilets Noirs !”
“On est X, on n’a pas d’origine, on n’a pas de droits, on n’a pas le droit de travailler, on n’a pas le droit de manger, donc on n’a pas le droit d’exister.”
“Les Gilets Noirs c’est un mouvement qui a ete mis en place depuis novembre 2018. Ils font des actions, des manifestations et des occupations parce qu’ils en ont marre de se cacher. Je suis Diakite, je suis de nationalite malienne, je vis en France depuis 2013. Je travaille de 2013 jusqu’a aujourd’hui, mais je travaille toujours sous alias. Sous alias ca veut dire, la personne qui n’a pas de papiers, qui prend les papiers d’une autre personne pour aller travailler avec. Jusqu’aujourd’hui je suis en situation irreguliere. J’ai depose aussi des dossiers a la prefecture. Ils ont toujours rejete mes documents. Si ce soir la police m’arrete, ils vont m’emmener au centre de retention pour me deporter vers un pays que je fuis. Centre de retention, ce qu’ils ne savent pas, c’est la prison pour les etrangers. Un centre de retention, nous on l’appelle ‘centre de deportation’. Pour nous c’est un endroit ou ils deportent les immigres et les refugies. Le gouvernement te dit ‘tu ne peux pas avoir de papiers si tu n’as pas de bulletin de paie, et tu ne peux pas avoir de bulletin de paie si tu n’as pas de papiers.’ Les Gilets Noirs ont compris ca. Le nom Gilet Noir, premierement c’est parce qu’on a ete noircis par la colere. Deuxiemement, tout ce que un immigre sans-papiers clandestin fait ici en France, il le fait au noir. Il est oblige de se cacher parce qu’il ne sait pas quand est-ce qu’il va tomber sur un policier raciste qui va lui demander son controle d’identite. Du coup, il se cache jour et nuit. Au jour d’aujourd’hui on est plus de 1500. Notre objectif c’est d’avoir notre dignite, sortir de cette peur. Que la peur change de camp. Parce qu’au jour d’aujourd’hui, on n’a plus peur.”
- Diakite (Membre du collectif La Chapelle debout)
Paris, Parvis de la Defense, le 12 Juin 2019.
Siege social d’Elior Group, multinationale de la restauration.
Les Gilets noirs et le collectif La Chapelle Debout.
demandent la regularisation des travailleurs sans papiers du groupe Elior.
qui, selon eux, les fait travailler “sous la menace de la denonciation et de la deportation”.
“Gilets Noirs !”, “Gilets Noirs !”
“Elior embauche ou prend beaucoup plus de sans-papiers pour faire des millions de chiffre d’affaires sur leur dos. Mais le jour ou tu vas lui dire de te donner un Cerfa(Attestation d’employeur) ou un certificat de concordance, ils te virent. Et si tu reclames ton salaire, ils te menacent d’appeler la police. On est alles denoncer Elior. On lui a dit de regulariser tous les sans-papiers qui travaillent chez lui, dans leur entreprise. Au jour d’aujourd’hui, Eilor s’est engage a donner des Cerfa et des certificats de concordance a toutes les personnes qui travaillent actuellement.”
- Diakite (Membre du collectif La Chapelle debout)
Paris, 12 Juillet 2019, Les gilets noirs occupent le Pantheon
pour demander leur regularisation et l’arret des politiques d’expulsion
“Gilets Noirs !”, “Gilets Noirs !”
“Nous, les Gilets Noirs, on connait la valeur du Pantheon. Les personnes mortes qui reposent dans le Pantheon, elles ont toujours combattu le racisme et la discrimination. C’est tout ca qui a pousse les Gilets Noirs pour aller declarer la profanation de l’Etat francais contre nos freres et soeurs qui sont morts dans la Mediterranee et personne n’en parle.”
- Diakite (Membre du collectif La Chapelle debout)
“La devise de la France pour nous les etrangers est l’humiliation ! L’humiliation, l’exploitation, la deportation ! La France qui fait la guerre la-bas, chez nous pille nos ressources ! Et decide, pour et avec nos etats corrompus !”
“Toutes les actions qu’on a fait, du debut jusqu’aujourd’hui, on a toujours ete pacifiques. C’est la meme chose qui s’est passee au Pantheon. On n’a pas resiste, on sort ‘d’accord il n’y aura pas de controles, il n’y aura pas d’arrestations’. On a toujours negocie avec la police. L’inspecteur qui etait a l’interieur, il nous a menti. Il nous a trahi.”
- Diakite (Membre du collectif La Chapelle debout)
“Justice nulle part, police partout !”
“On recule, on recule !”
“Au Patheon, il y a eu des pieds casses, il y a eu des gens qui ont eu leurs doigts arraches. La police a fait des arrestations racistes parce qu’il n’y avait pas que des peaux noires au Pantheon. Il y avait des blancs. Pourquoi ils n’ont pas arrete des blancs pour les ramener? Parce qu’ils etaient blancs. Et nous les noirs ils nous ont arrete parce qu’on est noirs. C’est pourquoi tout le monde a ete libere par le juge de la liberation et de la detention. Ce jour la il y a une personne qui est tombee par terre, il y a un CRS qui lui dit ‘leve toi sale negre’. Nous on est fiers de ce qu’on est. On est fiers de nos peaux, on est fiers de nos ancetres. Notre fierte, on court avec jour et nuit. Notre fierte, on est venus au monde avec et on va mourir avec. C’est pas parce que tu nous traites de ‘negre’ or ‘noir’ qui va nous faire peur. Sans ces sales negres, la France n’est rien. L’economie francaise, l’economie europeenne n’est rien. C’est nous, on a fait la France. Tu te leves demain a 5 heures du matin, tu prends le metro, les personnes que tu trouves dans le metro ce n’est pas les francais, c’est des noirs et des arabes. Ils sont tous des immigres. Moi je n’ai pas peur, parce que ce que j’ai subi avant de venir ici, de mon pays, de Libye, le Sahara, la mer... Ce que j’ai vu en chemin, ce que j’ai vecu la-bas, je ne vois rien qui va me faire peur. Rien. J’ai tout vu dans ma vie, et 80% des Gilets Noirs sont dans cette condition. Ils ont vu beaucoup de choses dans leur vie. Beaucoup de choses. Il y a des gens qui ont des maladies mentales. Les gens qui se sont faits... En Libye par exemple, reduits en esclavages, on a beaucoup de personnes comme ca parmi les Gilets Noirs. Tout ce que les Gilets Noirs veulent, que l’Etat francais apaise la souffrance de ces personnes la. De trouver une solution pour ces personnes la. Pour qu’ils aient une vie tranquille. Une vie en dignite.”
- Diakite (Membre du collectif La Chapelle debout)
* Source (출처) :
https://www.facebook.com/LeMediaOfficiel/videos/485768925558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