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T는 2월 5일 "사회적 응급 상황에 응답하기 위해" 파업을 촉구한다. 1월 17일자 Liberation 기사 번역.

 공공 및 민간 노동자들뿐만 아니라 청년과 은퇴자들도 "사회적, 지역적, 재정적 부정의"를 비판하기 위해 결집하도록 ​​초대받았다. 또한 노란 조끼 옆에 주도권을 잡는 방법이다.

 CGT에서, 주제는 몇 주 동안 가장자리에 있었다. 목요일, 중앙 지도부는 마침내 결정했다. "사회적 응급 상황에 응답하기 위해“ 그는 2월 5일 파업을 촉구했다. 이번에는 "직원, 대행자, 청년, 퇴직자, 구직자", 모두가 초대된다. "최저 임금, 인덱스 포인트, 모든 임금 및 연금뿐만 아니라 사회적 최소치의 증가"를 요구하기위해 결집한다. 뿐만 아니라, 또한 그는 과세 개혁, 공공 서비스의 발전, "영토의 어느 곳에서나", 집회의 권리와 같은 공공의 자유에 대한 존중뿐만 아니라 기업에 대한 공공 보조금 철폐에 대해서도 요구했다.

 CGT는 성명을 통해 "수년간 계속 수행된 정부의 자본 지원으로 정책으로 인해 상당히 중대한 사회적, 지역적, 재정적 부정의가 초래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공공 당국에 경고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이해하라 : 몇 달 동안 사회 분야를 차지하는 노란색 조끼의 움직임 바로 전에. 로터리를 점거한 이들의 운동에 응답한 정부에 의해 발표된 최근 조치들에 관해서 보자면, 그것들은 “사회적 응급 상황에 응답”했던 것이 아니다. 따라서 시민운동을 넘어서는 CGT는 "권력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라고 결론짓는다. 그래서 파업을 통하는 것은, "우리가 효과적이기를 원할 때 보편적인 수단들 중 하나이다."라고 필립 마르티네즈 CGT 사무총장은 최근 Libération과의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고유한 일정

 노란 조끼의 운동이 시작된 이래로, CGT 조합원들과의 연결 고리는 수줍게 짜여있고, 종종 지역적 규모로 국한되어있다. 일부 도시에서는 공동 행진이 조직되었다. 그러나 중앙 지도부는 노란 조끼의 행렬에서 우파 활동가들의 존재를 가리키며 여전히 주저한다. 그러나 "집단적인 행동을 찾을 수 있는 이 운동은 올바른 방향으로 진화했다." 마음이 동한 필립 마르티네즈는 "가능한 한 노동조합 요구들의 한계 내에서 그들(노란 조끼들)과 함께 행동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노란 조끼와 함께 시위를 하기 위해 1월 12일을 택한 ‘연대 노동조합’과는 달리, CGT는 화요일에 행동의 날과 함께 그들 고유의 일정을 정하기로 했다. "토요일에 결집하는 것이 좋지만, 주중에 결집하는 것이 낫다."고 CGT 사무총장을 깎아낸다. 계급투쟁의 상징, 나는 그것이 로터리를 점거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점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붉은 조끼와 함께.

* 기사 및 사진 출처 :

https://www.liberation.fr/france/2019/01/17/la-cgt-appelle-a-la-greve-le-5-fevrier-pour-repondre-a-l-urgence-sociale_1703641

* 사진 : 시릴 자넷 타치 (Cyril Zannettacci)

* 사진 설명 : 필립 마르티네즈, CGT 사무총장,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파리. (가운데 콧수염 남성.)